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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hyekyoung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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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아무리 기다려 보아도 작은 욕구들 뿐, 확신이 서지 않는다. 어쩌면 그 곳에서 나를 길들였던 것만큼 충분히 안정된 상태를 스스로 기다렸던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. 이 곳에서의 생활은 아직도 깨질 듯 불안하고 즐거워지기가 쉽지 않다. 그래도 조금씩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희망. 조금 흔들려도 그것을 숨기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다시 시작해 본다. 또 다른 공간에서... 정해지지 않은 방식으로... Double je http://www.doubleje.net
2년동안의 기록들.
건축과 도시 혹은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내 방식대로 표현하고자 했다. 이제 내게 새로운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는 것. 그리고 개인적인 불편함들. 내게 매우 특별했던 이 곳을 미련없이 떠난다. 언젠가 또다시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... # by hyekyoung | 2006/10/16 18:52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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