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움을 가치있게 하는 작업
by hyekyou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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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공간에서
또 다른 공간을 진작에 만들었지만 마음에서 진정 글을 쓰고자 하는 욕구가 일어나기를 기다렸다.
아무리 기다려 보아도 작은 욕구들 뿐, 확신이 서지 않는다.

어쩌면 그 곳에서 나를 길들였던 것만큼 충분히 안정된 상태를 스스로 기다렸던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.
이 곳에서의 생활은 아직도 깨질 듯 불안하고 즐거워지기가 쉽지 않다.
그래도 조금씩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희망.

조금 흔들려도 그것을 숨기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다시 시작해 본다.
또 다른 공간에서...
정해지지 않은 방식으로...


 Double je   http://www.doubleje.net
by hyekyoung | 2007/01/28 22:41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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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동안의 기록들.
건축과 도시 혹은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내 방식대로 표현하고자 했다.
이제 내게 새로운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는 것.
그리고 개인적인 불편함들.
내게 매우 특별했던 이 곳을 미련없이 떠난다.




언젠가 또다시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...
by hyekyoung | 2006/10/16 18:52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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